Vienna 여행 가이드: 명소와 드라이브 정보

빈은 오스트리아의 수도이자 문화적 심장부로, 합스부르크 왕가의 궁전과 웅장한 대로, 모차르트, 베토벤, 슈트라우스로 이어지는 음악적 유산을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구시가지는 바로크 건축과 커피하우스 문화, 오페라 하우스, 링슈트라세를 따라 늘어선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들이 어우러져 있다.
로드트립에서 빈은 오스트리아 북동부 다뉴브강변에 위치해 중부 유럽과 알프스를 잇는 자연스러운 관문 역할을 한다. 도시 자체는 도보나 트램으로 둘러보는 것이 가장 좋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행자는 외곽에 주차하거나 호텔 주차장을 이용하고, 하루이틀 차를 세워둔 뒤 잘츠부르크나 바하우 계곡으로 향한다.
주요 명소
쇤브룬 궁전

합스부르크 왕가의 옛 여름 궁전으로, 1,400개가 넘는 방과 광대한 바로크 양식 정원이 일반에 공개되어 있다.
슈테판 대성당

빈의 고딕 양식 대표 교회로, 구시가지 중심에 우뚝 솟은 모자이크 무늬 지붕과 남쪽 첨탑으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호프부르크 왕궁

옛 황실의 주요 궁전으로, 현재는 오스트리아 대통령 관저와 스페인 승마학교, 여러 주요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벨베데레 궁전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 '키스'를 소장한 바로크 양식의 궁전 단지로, 도시를 내려다보는 계단식 정원 속에 자리한다.
프라터 공원과 빈 대관람차

1897년에 세워진 대관람차를 중심으로 한 놀이공원이 있는 유서 깊은 공원으로, 영화 '제3의 사나이'로 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