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rhus 여행 가이드: 명소와 드라이브 정보

오르후스는 덴마크 제2의 도시로, 윌란반도 동쪽 해안 오르후스만에 면한 활기찬 대학 도시다. 무지개색 옥상 산책로가 있는 아로스 미술관, 야외 역사 박물관 덴 감레 비, 그리고 라틴 지구라 불리는 아담한 구시가지로 잘 알려져 있다.
덴마크를 자동차로 여행할 때 오르후스는 보통 셸란섬에서 유료 대벨트 대교를 건너 윌란반도로 넘어온 뒤 도착하게 된다. 도시는 해안 간선도로망에 바로 접해 있어, 주변 피오르 지형은 물론 윌란반도 더 북쪽이나 남쪽의 목적지를 탐방하기에도 편리한 거점이 된다.
주요 명소
아로스 오르후스 미술관

10층 규모의 미술관으로, 옥상에는 올라퍼 엘리아슨이 만든 색유리 원형 산책로 '유어 레인보우 파노라마'가 있어 도시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덴 감레 비

각지에서 옮겨온 역사적 건물들로 이루어진 야외 박물관으로, 17세기부터 1970년대까지 여러 시대의 덴마크 시장 마을을 재현하고 있다.
오르후스 대성당

덴마크에서 가장 길고 가장 높은 대성당으로, 주로 13세기부터 15세기에 걸쳐 지어진 고딕 양식의 벽돌 건물이다.
라틴 지구

구시가지 중심부에 좁은 자갈길이 이어지는 지역으로, 개성 있는 상점과 카페, 레스토랑이 늘어서 있다.
모스고르 박물관

도시 남쪽에 위치한 고고학·민족학 박물관으로, 잔디로 덮인 경사 지붕과 선사시대 습지 미라 전시로 잘 알려져 있다.
오르후스 외

재개발된 항구 지구로, 현대 건축물과 수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계단식 외관이 인상적인 이스비에르게트 주거단지와 도서관 도크1이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