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tres 여행 가이드: 명소와 드라이브 정보

샤르트르는 파리 남서쪽 보스 평야를 흐르는 외르 강변의 시장 도시로, 밀밭 위로 솟아오른 대성당의 실루엣이 마을을 상징한다. 강변을 따라 목조 골조 가옥이 늘어선 중세 구시가지가 잘 보존되어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대성당과 함께 마을의 매력을 이룬다.
로드트립에서는 파리에서 루아르 계곡으로 향하는 길목의 경유지로 인기가 있으며 A10·A11 고속도로에서 가깝다. 평탄한 농경지가 펼쳐진 보스 지방을 달리다 보면 지평선 위로 대성당의 첨탑이 나타나는 인상적인 풍경을 만나게 된다.
주요 명소
샤르트르 대성당

1194년 화재 이후 대부분 재건된 이 고딕 대성당은 12~13세기의 원본 스테인드글라스를 거의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짙은 코발트색 '샤르트르 블루'로 특히 알려져 있다.
구시가지와 외르 강변

돌이 깔린 골목길과 돌다리, 목조 골조 가옥들이 대성당에서 외르 강까지 이어지며 프랑스에서 가장 잘 보존된 중세 마을 풍경 중 하나를 이룬다.
샤르트르 미술관

대성당 옆의 옛 주교 궁전을 개조한 이 미술관은 회화와 태피스트리, 그리고 주목할 만한 역사적 하프시코드 컬렉션을 전시한다.
국제 스테인드글라스 센터

대성당 근처에 복원된 중세 십일조 곡물창고에 자리한 이 센터는 전시와 현대 작품 순환 전시를 통해 스테인드글라스 공예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