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여행 가이드: 명소와 드라이브 정보

파리는 프랑스의 수도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방문되는 도시 중 하나로, 센 강을 따라 형성되어 20개의 나선형 구역으로 나뉜다.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 대성당, 그리고 오스만 남작이 정비한 19세기 대로변에 밀집한 박물관과 기념물로 유명하다.
로드트립에서는 파리를 주행 목적지라기보다 여정의 시작과 끝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외곽에 주차하거나 순환도로 페리페리크를 이용하고, 중심부는 도보나 지하철로 둘러보자. 프랑스 북부를 지나는 그랜드 투어와 카미노 경로 대부분이 이곳에서 시작하거나 끝나며, A6·A10·A13 고속도로가 루아르 계곡, 노르망디, 남부 프랑스로 뻗어 있다.
주요 명소
에펠탑

1889년 만국박람회를 위해 귀스타브 에펠이 건설한 철골 격자탑으로 샹 드 마르스 공원에 자리한다.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이며 세 개의 전망대에서 파노라마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루브르 박물관

옛 왕궁을 개조한 루브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는 미술관으로, 모나리자와 밀로의 비너스를 비롯해 고대 문명부터 19세기까지 아우르는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

1163년 착공된 시테 섬의 고딕 양식 대성당으로 부벽과 장미창, 가고일 조각으로 유명하며 2019년 화재 이후 복원되었다.
사크레쾨르 대성당

몽마르트르 언덕 위에 자리한 이 백색 트래버틴 성당은 1914년 완공되었으며 시내에서 손꼽히는 높은 전망을 제공하고 예술가 광장인 테르트르 광장을 내려다본다.
개선문

1806년 나폴레옹이 자신의 군대를 기리기 위해 건립을 명한 이 개선문은 샹젤리제 거리를 포함해 12개의 대로가 모이는 샤를 드골 광장 중앙에 서 있다.
오르세 미술관
센 강 좌안의 옛 기차역을 개조한 이 미술관은 모네, 드가, 반 고흐 등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걸작을 세계 최대 규모로 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