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gnon 여행 가이드: 명소와 드라이브 정보

프로방스 지방의 아비뇽은 14세기 대부분 교황청이 자리했던 도시로, 유럽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고딕 궁전 중 하나인 교황궁과 구시가지를 둘러싼 중세 성벽을 남겼다. 이 도시의 상징은 프랑스 동요 '아비뇽 다리 위에서'로 유명한, 절반이 무너진 생베네제 다리다.
프로방스를 가로지르는 로드트립에서 아비뇽은 론강변에 위치해 뤼베롱의 언덕 마을과 라벤더 들판으로 향하는 관문 역할을 한다. 리옹과 코트다쥐르를 잇는 자연스러운 경유지이자, 주변 포도밭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기 좋은 거점이다.
주요 명소
교황궁

14세기 교황청이 아비뇽에 머무는 동안 교황의 요새화된 거처로 지어진,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 양식 궁전이다.
생베네제 다리(아비뇽 다리)

론강에 놓인 중세 다리로, 지금은 아치의 대부분이 사라졌지만 다리 위에서 춤추는 모습을 노래한 프랑스 민요로 불멸의 명성을 얻었다.
아비뇽 대성당(노트르담 데 돔)

교황궁 바로 옆에 서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 대성당으로, 정상에는 금박을 입힌 성모 마리아상이 있다.
아비뇽 성벽

14세기에 세워져 지금도 구시가지 전체를 거의 온전히 둘러싸고 있는 성벽으로, 곳곳에 탑과 성문이 남아 있다.
오를로주 광장

카페와 시계탑, 신고전주의 양식의 시청사로 둘러싸인 아비뇽의 활기찬 중심 광장이다.